좋아하던 동아리 후배가 있었는데 초반 몇번은 잘 인사해주다가 저번에 밥 먹다가 만났을 때는 완전 불편한 표정으로 아...예...뭐...(꾸벅) 이런 느낌으로 인사해서 너무 마상이었다 좋아하는 거 1도 티 안 냈어서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엉엉엉어엉
| 이 글은 8년 전 (2017/4/07) 게시물이에요 |
|
좋아하던 동아리 후배가 있었는데 초반 몇번은 잘 인사해주다가 저번에 밥 먹다가 만났을 때는 완전 불편한 표정으로 아...예...뭐...(꾸벅) 이런 느낌으로 인사해서 너무 마상이었다 좋아하는 거 1도 티 안 냈어서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엉엉엉어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