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빠도 되는 말 맞지? 나는 단순히 고등학교 때 나 좋아했던 애가~ 라고 말하면서 어이없었던 썰 풀어주려고 했는데 표정에 웃음기도 없이 짜증난다는 말투로 저렇게 얘기했어 장난식으로 얘기하면 웃어넘길텐데 내가 느끼기에 장난으로 포장한 진심을 담은 말처럼 들렸어 물론 내가 못생기긴 했지만 저렇게 말하는 거 기분 나빠도 되는 거지?
| 이 글은 8년 전 (2017/4/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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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빠도 되는 말 맞지? 나는 단순히 고등학교 때 나 좋아했던 애가~ 라고 말하면서 어이없었던 썰 풀어주려고 했는데 표정에 웃음기도 없이 짜증난다는 말투로 저렇게 얘기했어 장난식으로 얘기하면 웃어넘길텐데 내가 느끼기에 장난으로 포장한 진심을 담은 말처럼 들렸어 물론 내가 못생기긴 했지만 저렇게 말하는 거 기분 나빠도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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