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버림받는기분이야 어쩌면 이미 그런건지도 몰라 엄마한테 매일매일 욕듣고 살아 너가죽던지 내가 죽던지 너 버리고싶다 너만 없으면 가족중에서 니가 제일 싫어 니가 제일 꼴브기싫어 그러니까 동생한테 그런취급 당하지 드러운녀언 추잡스러운 녀언 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차라리 나가 죽어라 하루동안 매일매일 듣는 소리들 나도 사람이야 나도 생각하고 마음있어 나도 상처받아 그런소리들을때마다 내가슴 후벼파져 아빠는 방관 엄마는 화풀이 동생은 게 무시 나 어떻게 살아가.. 나보다 힘든사람들 분명히 있겠지 다 하나씩 아픈거 품고 지내겠지 누구나 인생의 시련은 오겠지 나는 그게 지금인거같아 마음을 붙잡으려고해도 내 마지막 희망조차 나를 끄려고하네 안그래도 너무 힘들어 근데 나한테 왜그래? 더이상 삶에 미련이 없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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