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는 길인데 문 앞에 여자애 두명이 있는겨 여1: 헐..동생한테 허락도 없이 ~~했다고?? 와..내 언니였으면 진심 마상이였을듯 여2: ㅇㅇ 나 니 언니 아니니까 신경꺼 왜 함부로 니 영혼을 대입해? 대화 듣고는 감탄의 박수를....! 속으로 쳤다!!! 쨕쨔ㄱ쨕 본인 일 인듯 자기한테 기준 맞춰서 생각하고 남 깎아내리는거 보기싫은데 저렇게 육성으로 들으니까 넘 통쾌했닼ㅋㅋㅋ
| 이 글은 8년 전 (2017/4/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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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 길인데 문 앞에 여자애 두명이 있는겨 여1: 헐..동생한테 허락도 없이 ~~했다고?? 와..내 언니였으면 진심 마상이였을듯 여2: ㅇㅇ 나 니 언니 아니니까 신경꺼 왜 함부로 니 영혼을 대입해? 대화 듣고는 감탄의 박수를....! 속으로 쳤다!!! 쨕쨔ㄱ쨕 본인 일 인듯 자기한테 기준 맞춰서 생각하고 남 깎아내리는거 보기싫은데 저렇게 육성으로 들으니까 넘 통쾌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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