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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3
이 글은 8년 전 (2017/4/08) 게시물이에요
나는 올해 중3이고 ..성적은 조금 나오는 편이라서 원래 자사고 진학하고 의대 졸업하고 의사하려했어.. 힘든 일인거 알고 있고.. 

 

근데 성적이든 뭐든 상관없이 그냥 이 길이 내길이 아닌거같더라..  

 

며칠동안 생각을 하다가 백신연구원을 내 진로로 잡고 우선 아빠한테 말씀을 드렸거든  

 

근데 아빠가 처음에는 괜찮지 근데 그게 더 힘들걸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걍 그렇겠지..ㅎ 이렇게 말하는데  

아빠가 갑자기 뒤에 첨언을 하면서  

 

"근데 원래 백신연구원들은 약간 책임감도 의사보다 떨어지고 고지식하게 방에 틀어박혀서 더럽게 피보는거 싫어하는사람들이 하는거잖아" 하면서 

 

그래도 니가 하고 싶다는데 뭐.. 니 성격이랑 잘 맞는걸로 찾아봐 이러시는거야 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어서 백신연구원인 사람들 후우우려어어치네 지금 ㅋㅋ 내가 이렇게 말했거든  

 

그니까 아빠가 아니 그게 아니지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니긴 뭘아니야 하고  

아빠가 더 말씀하시려는거 그냥 방에 들어왔어 

 

근데 생각할수록 너무 어이가 없고  

지금 내가 기분나쁜게 이상한건가 할정도로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아무렇지않게 말해서 걍 좀 얼떨떨하고 ..  

 

방금도 들어오셔서 내 방문열고 너랑 의견이 대립되는 사람이있어도 뭐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감정드러내지말고 뭐 이런식으로 훈계질하시고 ㅋㅋㅋㅋㅋ 

 

지금 내가 이상한건지 진짜 답답하고 성격같아서는 

완전 고함지르고 싶은데 그럴힘도 안난다... 

 

 

의사도 아빠가 중1때 정해주신건데 나는 목표없이 달려가는 말이 되기 싫어서 내가 이꿈을 말씀드리니까 저렇게 말하셨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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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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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심어린 조언 고마워 ㅠㅠㅠ 익인 말 들어보니까 나도 좀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아직 아빠의 말을 이해할순 없지만 내일 대화해볼게 정말 고마워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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