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특성화고보다 실업계고라는 단어에 익숙한 듯하다. 특성화고는 기존 실업계고의 대안적인 학교모형으로 만화와 애니메이션, 요리, 영상 제작, 관광, 통역, 금은 보석 세공, 인터넷, 멀티미디어, 원예, 골프, 공예, 디자인, 도예, 승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소질이 있는 학생들에게 맡는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이다. 과거 실업계 고등학교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떨어진 학생들이 어쩔 수 없이 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대졸 실업자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매년 만명이 넘는 학생이 특성화고에서 떨어져서 일반고로 진학하고 있다. 작년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률은 46.6%가 넘었으며, 졸업 후 바로 일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고등학교에서 배웠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특성화고 졸업생을 반기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고등학교'라고 검색을 하면 다음과 같은 특성화고로 바뀐지 오래지만 아직까지 실업계고로 구분되어 있다. 물론 실업계고든 특성화고든 이름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예전에 비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력이나 제도는 분명 많은 발전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실업계고라는 안 좋은 인식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특성화고 인식 개선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길면 안 읽을까봐 최대한 간추려서 들고 왔다... http://m.dailystag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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