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 숙려기간이라고 해서 지금 위 센타에서 연락오는거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폰이 고장나서
엄마꺼로 기다리고 있거든 그런데 오늘 첨 학교 안나가는 날인데 뭔가.........
진짜 자퇴 후에 공부 하려고 마음 단단히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 7시에 딱 일어났거든
그런데 뭔가 소속감?? 같은게 결여된 기분이 들더라 아.. 이런 느낌이었군아 하고 느꼈지
내가 자퇴 하는 조건이 자퇴후에 성과를 꼭 내기 위해서 자퇴를 하기 때문에 자퇴하고 남들처럼 편안하게
여행도 못가볼뿐더러 내년 대입 입시 준비하러 부랴부랴 공부해야 되는 입장이어서 그런가 아직은 불안하다 ㅎㅎ
학교에 자퇴한다고 말하고 집에 갈때 진짜 후련해서 하교길이 그렇게 이뻐보일순 없었는데
친구들 몇명이 엄청나게 말리고 있거든 찾아오면서 까지 걔네는 내가 자퇴하는게 화나나봐
개네 입장에서 잘못선택하는거 같아서 그런데 내가 확고하고 계획도 다 있으니까 내가 말한만큼 열심히 준비해야 겠다는... 그런생각밖에 없다
지방익인데 지방 분위기 안좋으면 어떡하지... 그래서 부모님한테 서울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했는데 처참히 까였다...
갑자기 아빠가 어제 부산 갔다올래? 이렇더라고 그래서... 뭐지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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