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때까지 진짜 1도 안꾸미다가 대학와서 렌즈도 끼고 (눈이 좀 안 좋았어!) 화장도 하고 하면서 꾸미고.. 꾸미는 법을 알았단 말이야?
아무튼 내가 고딩때 은따같은 거 당했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뭐 한 것도 없는데 완전 반에 있는 듯 없는 듯 한 그런 애였는데..
밥 같이 먹을 애들은 전부 다른반이고 학과도 달랐어서 (특성화고였어) 점심도 안 먹고 그랬는데.. 후 대학가고나서 페북 만들고 프사 바꿨는데
고등학교때 나 무시하고 따돌리던 애들한테 친추오고 페메오고 막 친한척 하는데 진짜 같잖다... 페메와서
[익인아 오랜만이야~~ 잘 지내?ㅎ 언제 내려오면 만나야지!!]
이런다 ㅋㅋㅋㅋㅋㅋ 나 지방에서 수도권 갔거든 평소에 나한테 관심1도 없던 애들이 더 그러니까 되게 속보여......
남친이 왕따 당한 애들은 다 이상하고 걔들이 잘못해서 그런 건 줄 알았는데 나 보니까 자기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고 그 힘든 시간을 견뎌주고 자기 만나줘서 고맙다고
했을 때 진짜 펑펑 울었단 말이야 근데 나 왕따시켰던 애들이 저런 반응이니까 더 웃겨 그렇게 나 자체를 무시하던 애들이 ㅋㅋㅋㅋㅋㅋ 기억 못할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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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인데 현실적으로 소개팅풀 이게 최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