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중1 여자앤데 아침에 학교갈때 엄마가 얘한테 비오니까 우산챙겨가라고 했는데 엄마한테 엄청 틱틱거리고 짜증내는 그런 애야. 지 귀찮다고. 그리고 게 구는건 엄청나고. 말대꾸 하고. 엄마, 아빠 속이느라 변명하는건 쩔고. 소위 말하는 거짓말 하는거지. 요새 아빠가 얘 착하게 만들라고 계속 잔소리하시고 했더니 아빠 보면 인상 찌푸리고. 게 구는거야. 틱틱거리고. 방금 아빠가 얘보고 "아빠보면 왜 인상을 찌푸리고 그래. 아빠 싫어?" 이러셨는데 망설임 1도 없이 "응, 싫어." 라고 하더라고. 이런 패륜아 어떻게 해야해? 솔직히 맞아도 싼 정도 아니야? 너익들이 보기에도 패륜아 아니야? 심각하지 않아? 이건 솔직히 빙산의 일각인데. 지 혼자 심각성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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