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2천원 쿠폰으로 봤다는 사실을 참고.,,,,
유해진이 다했다 진짜
유해진이 안 한다 했으면 과연 이 영화가 나올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유머코드도 나랑 잘 맞아서 중간중간 터지는 장면들도 있고 잼썼어 ㅋㅋㅋ
뭔가 엄청난 스케일을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할 수 있지만 난 역사적 사실인 단종의 인생에 집중하고 보니까 더 몰입되더라 난 아무리 슬픈 영화라도 허구인 영화 보고는 눈물 글썽도 안 하는데 이건 실화니까 눈물 찔끔 했음 ㅠ
박지훈은 초반에는 처연해 보이려고 노력한건 알겠는데 뭔가.. 눈이 너무 키라키라 예뻐섴ㅋㅋㅋ 흠.. 사극이랑은 잘안어울리는거 같다 했는데 생각지 못한 포스에 놀란 순간이 있었음 ㅋㅋ 약영은 안봤는데 장항준이 약영 보고 그 숨은 힘?그런 걸 보고 캐스팅했다는거 보고 갔는데 왜그랬는지 딱 이해가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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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 나 왜 남잔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