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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1
이 글은 8년 전 (2017/4/15) 게시물이에요

보기만하면 한숨부터 쉬면서

어머,저 옆구리살 튀어나온것봐 어머 징그러, 아휴..여자 몸이 저래서 어떡해..

진짜 심각하다, 심각해.. 왜 자각을 못 하지 맨날 이런 소리만 하는데

진짜 들을 수록 자존감만 낮아지고 점점 진짜 홧병생길 것 같아

나름 자극주려고 하는 것같은데 내가 한번 진지하게 그런 말 하는거 자극 전혀 안되고 자존감만 낮아지고

진짜 너무너무 싫다고 얘기했는데도 내 말 심각하게 안 받아들이고 맨날 저런 소리한다

진짜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가끔 하루종일 저 소리 듣고있으면 칼로 살 다 도려내는 상상도 하고 엄마 죽이는 상상도 한다

이러다 정신병 생길것같아 진짜 짜증나

게다가 난 내가 봤을 때 그렇게 심각하게 비만도 아닌 것 같거든

키 155에 65키로 정도이고 살때문에 건강에 지장있는 것도 아니고 밖에서는 살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 한번도 없는데

엄마도 솔직히 그렇게 마른것도 아니고 운동하면서 몸매관리 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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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그래서 엄마 한테 똑같이 해줌..그럼 엄마가 으휴으휴 하면서 그만둔다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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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얘기인줄..나도 152에 58인데 솔직히 살이 다 안보이는데 있어서 밖에서는 별로 신경 안쓰고 다니는데 집에서만 엄마가 맨날 그럼...진짜 억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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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그러면 엄마한테 똑같이 해
엄마도 뚱뚱하다 배에 튜브 좀 봐라 난 그 정돈 아닌데~ㅜ이러면서 약올리기도 해
잘 하고 있다곤 생각 안하는데 이러다간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지경이라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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