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서야 깨달았어 다른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말 하는 걸 싫어하는데 왜 말하기 싫은지는 나 조차도 모르겠지만 정말 나는 진짜 나라는 존재는 내 마음 속에 혼자 간직하면서 품고 살아가고 있는 거 같다 가족도 친구도 그 누구한테도 진짜 나를 꺼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고민을 들어준 적은 있지만 털어놓은 적은 없어 긍정적인 감정들은 많이 표현하는데 싫다 괴롭다 힘들다 외롭다 아프다 슬프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한적은 없고 정말 나 혼자서만 항상 삼켜오던 말이였던 것 같아 가정사때문에 가족 단체로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상담한 적이 있었는데 동생들은 상담사한테 속마음 다 털어놓았는데 나는 상담사한테도 내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지 못하겠어서 그것때문에 상담사가 나 혼자 상담 받게 한 적도 있었는데 그때도 내 속 마음을 감추려고만 했었던 것 같아 초등학생때 가정 파탄날뻔한 적이 있었데 정말 원인이 그때 그 일때문이였는지도 모르겠다 깨닫고 생각해보니 나와 더 이상 가까워지지 않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더라 내가 마음을 안여는데 쉽게 못 다가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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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아진 것 같은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