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돈 생기면 컴퓨터 업그레이드 시킨대. 만날 되랑 돼도 구분 못하고 안 되 이러길래 안 돼? 이렇게 다시 보내줘도 모름... 서울권이나 경기권 컴공과 쓴다는 애가 등급이 555. 아직 탐구는 시작도 안 했어. 진짜 한심해... 내가 밥 안 먹어도 되는데. 배도 안고파 하니깐 계속 밥 먹자하길래 안 먹어도 된다는데 왜 자꾸 먹으려 하냐니깐 밥 안 먹어도 되지만 먹으면 좋다라고 해석하고 내가 문법이 틀려서 의사 전달이 안 됐대. 나 자퇴하긴 했지만 문창과인데? 내가 5월말에 시험 있다니깐 왜 벌써 시험 공부를 하냐고 5월 중순에 자기랑 놀자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 싶고. +쟤는 아는 동생이고 21살. 내 친동생은 1등급 중반인데도 미친듯 공부하고 있어. 둘 다 올해 수능보고 컴공과 지원해서 그런지 더 비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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