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랑 만나서 대선을 주제로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뤄지는 거 너다섯명 모이면 후보가 각자 어떤 공약 내세우는지 달달 외우는 사람이 꼭 한 명씩은 있는 거 아직 투표권 없는 청소년들도 웬만한 어른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정치 문제를 알고 있는 거 이거 너무 놀라운거고, 이전까지는 꿈도 못 꾼 모습인데 그거에 대해서 아무도 유별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만큼 당연한 분위기가 된 거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껴. 물론 지금 선거 여전히 실망스러운 점 많고 어제자 토론은 내가 봐도 개판이었지만!!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ㄹ혜 그네 이름도 제대로 못 적고 판사님 마티즈 드립쳐야 했던 사람들이 이 수준까지 와있고 또 거기에 위화감도 못 느끼고 있다는 거 너무 대단하고 꿈꾸는 것 같아... 난 사람들이 스스로가 얼마나 큰 변화를 했는지 알고 더 자랑스러워 했으면 좋겠어ㅠㅠ 이거 다들 모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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