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2구 그오빠는 고3인데 오빠가 내번호 따서 사귀게됐어 그런데 유난히 나랑 사귀는 티를 안내고 연애중도 안올리고 학교에서는 손도 안잡았어 가끔 우리반앞으로 오고 근데 공부하느라 자주못내려온다고 했어. 어쩌다 3학년층올라간날에는 되게 싫어하고... 또 계속 다른언니랑 있는걸 내친구들이 보는 일이 잦았어 물어보면 오빠는 친구라고하고 미안하다고 애교부리고.. 계속 그언니들이 날 째려보고..그리고 오빠가 내가인스타안하는줄알고 그 언니들 인스타에 예쁘다 내꺼다 이런댓을 달고있었어 하루는 술먹고 톡하길래 지친다고 자꾸 속상하게 하지말라고 하니깐 다음날 톡이왔어. 자기가 상처너무많이줘서 미안하대 그리고 고삼이라서 공부압박이 심해서 잘해줄자신이없다고 헤어지자고..그리고 헤어진 당일에도 그이후에도 티하나안내고 똑같더라 공부?하는거같지도않았어 새로생긴 술집 가자고 히히덕대는걸 보면 ㅋㅋ 오래 사귀지도않았어 근데 나왜이렇게 힘들지 그때 내가 여자문제 지적안했으면 술먹은날 뭐라고안했으면 오빠가 나한테 헤어지자고안했을텐데 라는생각이 자꾸들어 톡할때 정말 다정했었는데 매일 걱정해줬었는데..내가 너무 그오빠를 아낌없이 좋아해줘서 질려버린걸까 그오빠가 밤에 집에 데려다주면서 같이 걷던 길을 걸을때마다 너무힘들어서 학원 갔다올때마다 울어. 자기 공부하느라 못데려다준다고 한날 다른언니랑 있기도 했었는데도. 너무힘들어 친구들이 진짜잘헤어졌다고 니가훨씬아깝다고 했는데 난왜자꾸 후회되지 당장 페이스북만봐도 그 언니들이 오빠랑 같이 놀고 셀카찍은게 넘쳐나는데 그걸보고도. 내가 저 오빠를 그리워하는건지 아니 그냥 사귀는 사람이 없어져서 외로워서 이러는건지도 모르겠어 난 항상 사랑을 퍼줘서 정을 다줘버려서 꼭 끝에는 이래.. 익들아 쓴소리든 뭐든 위로좀해줘 나정신차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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