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빠 친구분이 나 보고서는 너는 교정하지 말라고 요즘은 자연 미인이라고 너는 교정하면 얼굴형이 바껴서 안 예뻐진다고 막 그러면서 교정하지 말라하고 옆에 있는 분은 나중에 병원 올 거면 아저씨한테 말하라고 어찌어찌 잘해준다고 막 그러는거야 그래서 "아 넹..."하고나서 집에서 엄마한테 저 두 분 뭐하시는 분들이냐고 엄마가 말 한 것도 아닌데 어찌 저리 잘 아냐고 설마 관상가냐고 물어보니까 한 분은 서울 어디서 병원 크게 하고 한 분은 골프 코치님인데 세계로 다니시는 분이신데 얼굴을 볼 줄 안다나 무튼 조금 당황스럽고 놀라웠던 시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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