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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1l
이 글은 7년 전 (2017/4/25) 게시물이에요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한 친구가 얘기만 하면 다들 리액션도 좋고 대화도 재밌게하고 뭔가 그 친구한테 얘들이 재밌어하고 잘 웃고 칭찬을 해줄때 보면 뭔가 나 혼자 위기감이 느껴지고 왠지 질투가 나.. 

 

술자리에서도 별 얘기안하는데도 사람들이 다 걔보고 재밌다니 웃기다니 성격이좋다느니 이런얘기하면 난 속으로 저게 뭐가 웃기지? 어떤부분에서 성격이 좋은거지? 하는 생각이들면서 질투를 하게돼 

 

그래서 난 그게 화가나서 더 틱틱되게 굴고.. 

 

이게 자존감이 낮아서라는데 정말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얘들 사이에서 집중을 못받고 관심의 집중대상이 아닌게 샘이 나는 단순히 이상한 성격인지 잘 모르겠어 내가 못난 사람이라서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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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나도 그래.....막 내가 웃기고싶은데 사람들 사이에서는 친구가 재밌는애라고 인식되어있어서 뭘하던 웃어주더라 내가 같은 행동하면 안웃고 ...
7년 전
익인2
자존감이 낮아보여
7년 전
익인3
힉 나도 그런데ㅠㅜㅜ 근데 난좀 그게 구별이 된다해야하나.....그 작년에 학생회 했었는데 나진짜 거기서 완전 쭈그리였었거든? 근데 같은 동기는 쓰니친구같은 스탈이란말이지.....샘날수 있어....이상한거 아냐....
7년 전
익인4
친구는 잘못없으니까 틱틱거리진 마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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