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결정적으로 썸이라고 느꼈던 대화가 뭐냐면..
짝남이 면접 본다고 해서 내가
면접 준비 잘하고 나도 기도하고 있으니까
꼭 붙을 거야 오빠는 좋은 면이 많은 사람이니까
면접관들도 부디 그런 모습을 잘 눈여겨 봐 줬으면
좋겠네 그렇다고 몸 상하지는 말고 특히 감기 조심해
겨울보다 오히려 미세 먼지 많고 이도저도 아닌
날씨에 더 잘 걸린다더라 만나면 맛있는 것 사 먹자 수고해
이렇게 보냈는데
고마워 쓰니야 얼른 좋은데 붙어서 부끄럽지 않은
오빠가 될게 담주에 보자
이러고 이번 주 토욜에 만나기로 했는데
이거 그냥 내가 장문으로 보내서 답장해 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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