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도 지내봤고 20대도 지내봤고 30대도 40대도 똑같거나 더 조금 질이 낮아지거나 높아지거나 이럴텐데 내가 굳이 계속 모든걸 신경쓰며 살 이유가 없는거같아 지금까지 계속 생각해봤는데도 이유를 못찾겠고. 뭐 막 부모보다 먼저 가면 불효다 이러는데 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왜 불효라는지 모르겠고.. 어차피 살아가면서 하는 일은 일 다니고 사람들이랑 연락 하고 이런게 다일텐데 굳이 그 생활들을 이어갈 의욕도 없고..그냥 하루가 더 필요한 누군가가 내 삶을 가져가면 좋겠다. 그럼 자살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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