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점을 안다니고 친구1이랑 친구2 같이 다녔는데 친구2가 친구1 거스름돈을 200원 500원씩 야금야금 그냥 내가 가져간다~ 이러고 가져갔대. 심지어 3월부터 지금까지 쭈욱. 둘이 하루에 매점은 두번정도는 가는데 그럼 적어도 만원 이상은 뺏긴거같단말이야. 그걸 친구1이 최근에 나한테 말했어. 친구1이 너무 너무 너무 소극적이라 친구2한테 대응을 못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친구1한테 오늘도 돈 뺏기고 올거야~? 뺏기지말고 잘 챙겨와! 이렇게 친구2도 있는 자리에서 크게 말했어. 그랬더니 친구2가 너 지금 나 저격하냐?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응 너 저격하는거 맞아~ 돈 작잨 뺏어~ 이랬거든? 그래서 그 날은 안가져갔다는데.. 그때 친구가 말하는 투가 전혀 자기 잘못인지도 모르는거같아. 너무 뻔뻔하게 말해.. 진짜 돈에 손대는건 못배워먹은 짓같고 인성에 문제 있는 애같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매점에 안가는데 끝나고나선 어떻게 해줘야하지? 친구1 너무 소극적이라 걍 뺏기고 살거같아..

인스티즈앱
강남 자가 저소득층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