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주변에 암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좀 많은데... 진짜 옆에서 보면 암이라는게 정말 끔찍한 병이거든. 치료비도 만만치 않고 항암치료하다보면 머리도 다 빠지고 살 다 빠져서 진짜 뼈밖에 없고... 어릴땐데도 이모가 자기 안마좀해달라고 다리좀 주물러달라고 했는데 진짜 뼈밖에 없어서 손만대도 부러질것 같아서 안마를 못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어... 무엇보다 진짜 하루하루 고통스러워하고 나중엔 마약성 진통제까지 맞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그렇게 뭔가 발암이니 암이니 쉽게 말하는것 같고 함부로 말하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좀그렇더라고... 그걸 말할때 악의적으로 말하는건 아니겠지만ㅠㅠㅠ 조금만 다같이 조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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