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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바이닐 2시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9
이 글은 8년 전 (2017/4/27) 게시물이에요
친척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주변에 암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좀 많은데... 진짜 옆에서 보면 암이라는게 정말 끔찍한 병이거든. 치료비도 만만치 않고 항암치료하다보면 머리도 다 빠지고 살 다 빠져서 진짜 뼈밖에 없고... 어릴땐데도 이모가 자기 안마좀해달라고 다리좀 주물러달라고 했는데 진짜 뼈밖에 없어서 손만대도 부러질것 같아서 안마를 못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어... 무엇보다 진짜 하루하루 고통스러워하고 나중엔 마약성 진통제까지 맞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그렇게 뭔가 발암이니 암이니 쉽게 말하는것 같고 함부로 말하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좀그렇더라고... 그걸 말할때 악의적으로 말하는건 아니겠지만ㅠㅠㅠ 조금만 다같이 조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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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우리 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셔서 장난으로라도 그런 말 하는게 너무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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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변에 생각보다 암으로 고통받는거 보면서 힘들어한 사람들이 많은데.... 뭔가 병이 가벼워지는 느낌?그래성진짜 싫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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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뼈만 남고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어하고 나중엔 인공호흡기 껴서 숨 쉬고 그것마저 벅차하시고 마약성 진통제 자꾸 원하시고ㅜ피 안 통해서 한 쪽 링거 맞는 팔다리 전부 퉁퉁 붓고.. 갑자기 서럽다 일 년밖에 안 지났는데 바로 어제 돌아가신 것 같아 아 화가 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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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괜히 속상한 기억 건드린거 아닌가 미안하네..... 난 이모고 돌아가신지 거의 10년됐는데도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나고 속상한데.... 익인은 진짜 힘들겠다.... 사람들 진짜 말 함.부로 안해줬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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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냐 언젠가는 이겨내야 할 기억들이니까!괜찮아옹 익이니말에 엄청 동의하니까 앞으로 사람들이 암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줬으면 하는 마음...좋은 밤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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