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너무 큰 도움을 받았어 익들아ㅠㅠㅠ 나 지금 서울에서 막차 타고 집가는 중인데 8시가 막차 시간이었거든? 근데 내가 놀다가 막차 시간을 놓칠뻔 해서 택시타고 막 달려서 7시 55분에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카드가 안 되더라고... 그래서 막 초조하게 58분까지 막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하면서 돈 좀 보내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입금이 안된다해서 막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께서 본인 카드를 딱 내 주시더니 이걸로 표 끊으라고 하시는 거야 그래서 아 그래도 되냐고 묻고 그랬는데 사정들어보니까 급하신것 같다고 그냥 계산하라고 하셔서 감사히 받고 표 끊었는데 내가 또 막차를 잡아야 한다는 걸 까먹은 거야ㅋㅋㅋㅋㅋㅋ 너무 급해서 잊고 있었어 버스가 떠나면 끝이란 걸.... 근데 또 다른 남자분이 아 그럼 제가 가서 차 잡고 있겠다고 해주셔서 또 도움받고 막차 표 간신히 끊고 그 카드 돌려드리고 차도 잡아서 무사히 타고 왔다... 진짜 계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버스 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 두 분 아니었으면 저 진짜 집 못 갈뻔 했어요ㅠㅠㅠㅠㅠ

인스티즈앱
"제발 좀 진짜" 의료진 호소…"세계 유일, 한국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