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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5
이 글은 8년 전 (2017/4/30) 게시물이에요
친구들이 알바한다하니까 미쳤냐고 공부해야지 왜그러냐고 정신차리라고 하는데 진짜 속상하다 집안 사정 말하면 불쌍하게 볼까봐 말도 못하겠고 친구들은 다들 집 잘살아서 이런 고민 이런 알바조차 안하겠지만 ㅋㅋㅋ... 나는 집이 한순간에 망해서 일부러 하향지원으로 대학도 지거국만 골라서 갈 생각인데 친구들이 다들 너 성적이면 인서울 충분히 한다고 알바 그만두래 미안하다 서울로 대학가서 기숙사 잘리면 자취방 들어갈 돈 달라고 부모님께 손 벌릴 자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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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힘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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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말을 안하니깐 친구들은 모르니.. 혼자 속상한건 어쩔수없지 ㅜㅜ
인서울 갈수있는데 포기하니깐 너무 아쉽다 그건 차라리 대학 바로 가지말고 돈벌면서 조금 모아놨다가 가는게 어때? 성인되면 풀알바라도 뛰어서 돈벌구ㅜㅜ
에구... 하필 고 3때 너무 힘들겠다...친구들한테 이야기해 익인이 혼자 앓고가면 진짜 너무 힘들어...그리고 그게 비밀이 쭉 갈수있을거라고 생각하지않아
동정도 애정이 있기때문에 할수있는거야.. 익인이가 내친구라면 동정이더라도 사랑하는 친구이니깐 난 밥이라도 잘 먹여주고싶어 물론 고3학생이라면 힘들겠지만...
익인이에게 도움이 되주고싶어 너의 친구들도 그럴거야.
부모님께 손벌리지말고 알바해야지 ㅇㅇ 알바하는 대학생들 다 학비나 학원비 등등 스스로 벌려고 주말이라도 일하는 친구들있어 익인이도 그렇게 해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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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얘기 다시 하게되면 그때 말하려고 ㅠㅠ 푸념 들어줘서 고마워! 재수는 내가 사정이 있어서 안될 거 같아 과도 어학으로 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서 대학 이름보단 교환학생 제도 잘 돼있는 곳으로 가려고 ㅎㅎ 고마워 익인이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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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ㄴㄴㄴㄴㄴ절대 공부해 우리나라엔 국가장학금이랑 학자금대출이라는 좋은제도가 있다 생활비도 대출 받을수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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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국가장학금으로 학비 전액 지원되는 게 아니라... 학자금 대출까지 받으면서 굳이 대학을 인서울로 가야하나 이생각이 들기두 하고 서울은 지방보다 생활비도 훨씬 많이 들어갈 거고 ㅠ 생각 좀 해봐야겠다 고마워 익인이 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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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1분위라 260 채워서 받고 거기다 2유형 조금에 나머지는 대출받았어 일단 경기도 살아서 좀 멀지만 통학 하는데 사실 긱사떨어지고 돈없어서 자취못하는거지만... 괜히 인서울 인서울 하는게 아님 그리고 너가 사는 시에서 주는 장학금도 있고 수능끝나자마자 입학전까지 몇달 빡세게 벌어놓고 그거랑 생활비대출 받아서 쓰면 돼 주변에 고시원같은데 살면서 다니는 애들도 있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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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친구한테는 아무말도 안 하는게 좋을 듯 쓰니 사정 몰라서 막 뱉는 말들 쓰니한테는 그대로 상처되는거잖아 집이 어려운데 뭘 어째 공부는 밤에 해도되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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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ㅠㅠㅠ 너무 안타깝다 나도 집안 사정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였는데 인서율권 학교왔는데 확실히 학비가 부담스럽기는해ㅠㅠㅠ
혹시 집이 서울권이 아니면 각 시나 도에서 운영하는 장학관같은걸 한번 찾아봐 아니면 한국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생활관도 있어! 보통 월 15에서 30안이여서 오히려 대학 기숙사보다 훨씬 저렴해!
식당도 운영해서 생활비 부담도 훨씬 적고 국장은 1분위가 260이 나오는데 학교에서도 차상위 학생들을 상대로 돈을 일부 공제해주는 장학제도가 있는 학교도 많아 나도 그렇게 하니까 많이 줄어들었어 익인이가 지금 얼마나 힘들 상황인지 내가 완전히 이해할 수는없지만 그래도 익인이의 주변상황 때문에 큰 기회를 놓치지는 말았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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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2222222 기회놓치먄 다시 못잡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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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ㅜㅜㅜㅜ힘내 쓰니야 남 얘기같지 않아서 댓글남긴다
나도 고3때 집안이 망해서 고3내내 공부못하고 알바하고 엄마 간호하고 그랬는데
결국 고3때 대학못가고 재수했었거든 ㅜㅜ
재수하면서도 알바하는데 정말 힘들고 괴로웠는데
지금 서울권 대학 다니면서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어
공부에 비전이 있는거같으면 꼭 열심히해서 좋은대학 붙는것도 집안에 보탬이 되는 방법중 하나야!!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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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진짜 남 얘기 같지 않아서 그러는데 우리집도 4가족 깡촌에서 12평짜리 집에서 살고 동생이랑 연년생이라 둘 다 고등학교 학비를 못대서 같이 알바하면서 졸업했어 나도 대학 가는 거 엄마 아빠한테 정말 미안한 일이고 내가 빨리 취직해서 우리집 일으켜 세워야된다 이런 생각 밖에 없었는데 엄마가 미12쳤냐고 너 하고 싶은 거 하라고 하면서 꼭 대학 가라고 하셨어
지금은 부모님이 우리딸 어디 학교 다녀요~ 하면 와 대학 잘 갔네 할 정도야 인서울이고 기숙사!! 국장 받고 학교장학금 받으면서 계속 알바하니까 학자금 대출 얼마 안 돼 난 내가 이 돈을 못갚을 거라 절대 생각 안 해 쓰니야 알바하면서 공부하기 정말 힘들겠지만 네 미래까지 낮추려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힘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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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같은 고3이라 와닿는다ㅠㅠㅠㅠㅠ근데 대학은 인서울 하는게 나을거같아....ㅠㅠㅠ 우선 학자금대출이라 국립쪽으로라도 알아봐ㅠㅠㅠ우리나라에선 아직 대학 네임밸류가 중요해서ㅠㅠㅠㅠㅠㅠ여튼 돈때문에 니 미래를 포기하지않았음 좋겠다.....꼭 괜찮아지길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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