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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9
이 글은 8년 전 (2017/5/02) 게시물이에요

익들아 이 옷이 야해?? | 인스티즈

 

그냥 요즘 이런 옷 유행이고 너무 예뻐보여서 샀는데 집에오니까ㅋㅋㅋ아빠가 니 지금 나이가 몇인데(고2) 이딴옷입냐고 지금 당장가서 반품하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거야 막 엄마는 옆에서 술집여자옷같다고 거들고.. 진짜 상처받아서 하루동안 얘기안하고있다 

내가 이상한거야? 입어보니까 발목까지오던데..안에도 무릎까지 가려주고..차라리 반바지가 난 더 야하다고 생각하는데 하 진짜 너무 우울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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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야해...이런옷 많이봐서그런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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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국 엄마랑 시내가서 이런옷 많이 입는지 보기로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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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엥 전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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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봐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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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른들 입장에서는 안에 속바지같은 것이 대놓고 보이고 레이스에 막 비치니까 그런가봐.. 우리들이야 뭐 그런거 없지. 예쁘고 요즘 많이들 입고다니고 쓰니말처럼 길이도 롱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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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뭘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ㅠ.ㅠ 윗댓봐주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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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요즘 많이 입고다니긴 하는데 또 이런거 막상 나가면 눈에 잘 안보일때 많으니까 요즘 이런 스커트로 많이 코디한 쇼핑몰 사이트 사진 보여드리고 소재가 레이스의 개념이지 뭐 속살을 은근히 보여주고 이런 개념이 아니다. 뭐 이런식으로??.. 근데 어른들을 이해해시키기는 참으로 어렵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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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터넷에 검색해서 보여줬어!!!!근데 엄마는 밖에서 이런옷입은사람은 못봤다고 눈가리고 귀막아..둘다 내 말은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아빠는 저런 옷 살려고 용돈줬냐고 이제 돈도 끊는데 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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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흐우ㅠㅠ 역시.. 진짜 설득하기 어려워... 쓰니는 그냥 난 요즘 유행이고 사람들이 예쁘게 코디해서 입고다니는 거 많이 봐서 나도 입어보고 싶었던건데 그런식으로 반응하면 내가 뭐라해야하냐고 그래보면..? 내가 그런 의도나 그런식으로 보이려고 이 옷을 산것도 아닌데 그렇게 나쁘게 단정지어서 말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아 너무 대드는 것 같네... 근데 난 이럴때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고 화나서 끝까지 말하는 편이라 별 도움이 안되겠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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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아냐아냐 얘기들어줘서 고마워!!!!!익인이가 말한거 최대한 유순하게 엄마한테 말해봐야겠다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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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그래!! 예쁘게 순화해서 말씀드려봐ㅠㅠ 쓰니 잘 해결되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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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소재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기도 한데 어머니께서 밖에서 저런 옷 많이 보시고 생각이 조금 바뀌시면 좋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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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얀색 샀으면 덜 그랬을려나 ㅜㅜ진짜 뭐라고 설득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너무 힘들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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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냐 오히려 하얀색 샀으면 속치마 같다고 더 하시면 더 하셨지, 덜 하셨을 것 같지는 않아... 생각차이는 대화가 제일 효과적인 것 같아. 부모님께 진심을 화 내지 말고 말씀드리고 부모님께서 왜 싫어하시는지 정확한 이유를 여쭤본 뒤에 대화를 나누는게 좋을 것 같아!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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