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융통성이 없어서 평소에도 사장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주신단 말이야 응용하지도 못하고 알아서 눈치껏 못해 일을..내가 진짜 답답한 스타일이라서 한 15번은 더 넘게 지적 당하고ㅠㅠ근데 오늘 어떤 손님이 가격 알고싶다고 영수증을 달랬는데 돈받고 자동으로 나오는거 말곤 몰라서 걍 내가 알아서 어떻게 해보려고 이상한거 클릭했는데 뒤에서 사장이 그거 아니야! 이러면서 짜증을 내는거야 그러면서 내가 이거 가르쳐줬는데 못하냐고 근데 가르쳐준적 없거든ㅋㅋㅋㅋ그래서 아니 안 가르쳐주셨어요 이러니까 계속 가르쳐줬다면서 근데 내 목숨걸고 아니거든 근데 또 손님이 땅콩 더 달래서 일단 영수증 뽑고있는 사장한테 땅콩 리필해달래요 이랬어 근데 항상 이거 사장 담당이였고 지가 맨날 리필했음 근데 이런건 이제 니가 알아서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일일이 내가 알려줘야되냐면서ㅋㅋㅋㅋ아니 내가 땅콩 위치를 어떻게 알고 그 영수증 뽑는 것도 지가 안알려줘놓고 어떻게 아냐고ㅋㅋㅋㅋ그러면서 두달이 다 돼가는데..이러는거야 나도 어이없어서 사장님이 가르쳐주시지 않는 이상 기계를 제가 어떻게 다뤄요 땅콩 위치도 안 알려주셔서 모르구요 이러고 끝냈는데 내가 진짜 답답하게 행동한거야?진작 영수증 뽑는 방법 내가 사장한테 알려달라고 했어야된 건 맞는데..자꾸 알려줬다고 우기는게 너무 짜증나서 나도 정색하면서 말했어ㅠㅠ항상 아무말없이 자기가 하던 땅콩리필로 나한테 꼬투리 잡는것도 화났고,,평소에 내가 너무 답답해서 사장님 입장도 이해가긴하는데 걍 가만히 있었어야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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