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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05
이 글은 8년 전 (2017/5/15) 게시물이에요
나 고3이고 나랑 얘기할때 자꾸 오빠가~이러다가 아니 아빠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의심스럽다고 엄마보고 말했거든 그래서 차에 녹음기 달았는데 진짜 가관이더라 그 여자랑 전화하는데 '난 얼른 집가서 침소에서 그대와 카톡을 해야겠어 운전 조심해 애기야 나도 사랑해' 이러는데 이거 듣고 진짜 피가 꺼꾸로 솓는줄 알았다 알게된건 어제 분위기가 되게 안좋아서 분명 뭐 있다고 확신했는데 아까 엄마가 왠일로 아까 같이 슈퍼를 가자는거 그래서 내가 계속 졸라서 엄마가 알려준거야 첨에 엄마가 속일 생각 말고 사실대로 이야기 하랬는데 그때는 증거있냐고 죽어도 아니라고 하다가 녹음 들려주니까 그때서야 수긍하더래 만난적도 거의 없고 그냥 연락만 한거라고 솔직히 안 믿기거든 난 전혀?ㅋㅋㄱㅋ백퍼 관계까지 한것 같아 분명 몇번 안 만났을리가 근데 더 미치는건 이게 한두번이아니래ㅋㅋㅋㅋㅋ그동안 내가 어려서 엄마가 안 말한거지 나 돌때도 (애기때) 딴 여자랑 있는거 엄마가 봤대 진짜 이게 사람이야?내 밑으로 동생 2명이나 있는데?ㅋㅋㅋㅋㅋㅋ우리 걸고 다신 바람 안 피겠다 했다는데 난 절대 못믿어 백프로 다시 핀다고 확신하거든 근데 엄마는 그냥 넘어갈 분위기야 진짜 나 아빠랑 말도 섞기싫고 진짜 얼굴도 보기싫거든 오늘 한끼먹었는데 엄마 한테 듣자마자 역겨워서 다 토했어 진짜로..난 엄마가 아빠랑 이혼했으면 하는데 엄마는 또 내밑으로 딸린 애들이 초딩 2명 이라서 그건 안될것 같대 진짜 나 어떡하니 진짜 죽어도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고 용돈 받아서 쓰는 돈 조차 더럽고 추악해 용돈을 솔직히 내가 인터넷 방송해서 일주일에 100은 벌어서 걱정 없는데 같은 집에 산다는게 너무 끔찍해 너 익들이라면 진짜 어쩔래 대판 싸우고 싶거든 나는..?엄마는 아빠한테 얘기하지말고 엄마가 얘기한거 말하지 말라다는데 솔직히 난 다 터뜨리고 싶어 동생들만 아니면 내쫒고 엄마랑 살고싶다 진짜 어떡해 익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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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단 어머니 생각도 있으니까.. 조금만 진정하고 다른방법을 모색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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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고 살아도 되지?ㅈㅣㄴ짜 얼굴 보기도 싫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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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없는 사람 취급하는거 나도 동의해 그리고 안정적인 재정이 있으면 이혼도 동의하지만 경제상 어려우면 안정적일때 까지 기다려야할것같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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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사실 아빠가 돈을 엄마의한 3배 벌어서 어려웠는데 내가 방송 시작한지 별로 안됐거든 아마 한두달 뒤엔 저거 보다 많이 벌것 같거든 그렇다면 그 돈 모아서 나가 살고싶어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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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꼭 많이 모아서 4명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원래 바람이란게 쉽게 고쳐지지않다고 생각하거든 익인이 힘들겠지만 힘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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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고마워 익인아 늦은 시간에 긴 글 읽어줘서 진짜 고마워..나도 그렇게 생각해 진짜..얼른 동생들이 크길 바래야지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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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랑 비슷하네 나도 고1때 알게됐어. 아빠가 바람피우는거. 아빠 폰에서 너무 적나라하게 증거가 있어서 알게됐는데 난 우리 가족이 멀쩡했으면 좋겠어서 그냥 입 꾹 다물고 있었어. 그런데 결국 들키더라 알고보니 한 두 번도 아니었어. 우리 동생 고1 되면서 이혼했어. 바람 피우는거 절대 못 고칠거야. 아빠가 이혼한 지금도 또 다른 여자랑 연락하는거 보면 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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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한번 핀 사람이 안 필리가 분명 확신해 자식 팔아 먹으면서도 또 그러겠지..그래서 일단 내 생각은 내가 돈을 얼른 모아서 동생들 다 클때 까지만 같이 살고 엄마랑 동생들하고 따로 살고싶어 진짜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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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항상 그 생각했어. 내가 먼저 돈 벌어서 엄마랑 동생이랑 살아야지 하고. 근데 대학 진학하게 되니까 답이 없더라고... 아직도 경제적으론 엄마한테 기대고있고 사는건 아빠랑 살아. 아빠가 동생만 친권을 포기해서 복잡하게ㅋㅋㅋㅋㅋ 여튼 어머니가 넘어가시려는건 동생들 키우려는게 더 크실거야 아직 어리니까. 조금만 기다려보자. 그 사이에 좋은 쪽으로 큰 변화가 있기를 바라야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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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아ㅠㅠ..!!❤정말 돈이 문제구나 얼른 벌어서 엄마 호강 시켜드려야지 고마워 진짤ㆍ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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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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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응응 익인이 엄청 효녀다! 이런 일에 너무 영향 받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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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고마워ㅠㅠ역시 인티 뿐이다..!!인생친구들 한테도 말했는데 애들이 다 자서 누군가한테 털어놓고 싶었어..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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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내가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야 ㅎㅁ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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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진짜 큰 힘 됐어ㅠㅠ고마워!!❤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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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초등학교 3학년때 아빠의 외도사실을 알았고 그때부터 가정폭력의 시작이었어.
지금은 2n살이고 엄마아빠는 그동안 이혼했다가 재혼 또 했지
처음엔 아빠랑 엄마가 왜 이혼했으면서 재혼을 또 할까? 했었는데 아직 우리나라에서 편부모 가정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지않아
그래서 당장 쓰니가 어머님한테 이혼해라해라 해도 어머님은 지금 쓰니와 동생들이 받을 사회적인 시선 그런것들 때문에 생각이 많으실거야 누구보다 힘든 사람이기도 할거고.
한 5년동안 편모가정으로 살면서 정말 힘들었어. 엄마가 일하셔서 경제적으론 힘들지 않았지만 솔직히 사회적으로 좀 힘들었지
일단 엄마를 믿고 엄마의 결정에 따라줘. 그리고 아빠한테는 돈받을거 다 받아먹고 사람취급 해주지마.
그리고 당부할건 절대 친구한테 말하지마. 그냥 풀고싶은게 있으면 여기에 얘기해. 친구가 아무리 믿음직스럽고 좋은사람이라해도 가정사 문제면 안하는게 좋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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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맘 고생 진짜 심했겠다..ㅠㅠ일단 동생들이 있으니 동생들 성인 될때 까진 같이 살 생각이야 나는..엄마도 그럴것 같고..ㅠㅠ일단 진짜 믿음직한 친구 8년친구랑 5년친구들 다 다른 고등학교인데도 일주일에 두번은 만나는 정말 친한 애들한테만 일단 말했어..댓글 고마워ㅜㅜ진짜 내동생들까지 힘들게 하고 싶지않아 힘든건 그냥 나하나로도 족해야지 싶어서..엄마한텐 진짜 내색은 못했지만 꼭 효도 할거야 댓글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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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응응 그리고 바람을 일생에 한번도 안핀 남자는 있어도 한번만 피는 남자는 없어..
분명히 너네 아버지라는 인간은 어머님을 계속 휘청이게 할텐데 그때 쓰니 니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
어머님도 여자인지라 지금 한 여성으로써도 엄청 상처받으셨을거야. 잘 위로해 드리고! 쓰니같은 자식 있으니 든든하시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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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그동안 창피해서 몇십ㅂ년된 친구들한테도 못 얘기했단거 듣고 혼자 삼켰을 생각 하니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진짜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다 자식도 셋이나 있는 사람이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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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밑 댓글 쭉 보니까 친할머니 할아버지께 말씀 안 드린것 같은데 꼭 말씀드려 자기 아들이 얼마나 천륜을 저버리는짓을 하는지 가르쳐드려야지.. 우리 아빠의 부모는 여자가 간수를 못했기 때문에 바람이 난거고 내 아들이 너무 잘나서 바람이 났다고 하시는 분들이었었거든..
일단 내 이야긴 별로 중요치않고 꼭 할머니 할아버지께 말씀드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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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할머니 진짜 쓰러지실지도 몰라ㅠㅠ..나도 마음만 같아선 백번 말하고 싶어정말 근데 우리 할머니는 그렇게 생각 안하실것같아 할머니도 할아버지가 젊을때 바람피고 여자들한테 막돈쥐어주고 그랬다해서 엄마 맘 더 잘알거라 생각해..엄마만큼 할머니도 나한테 소중해서 할머니께 말씀 드리긴 좀 곤란해..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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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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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독립 하고 싶어도 엄마 혼자 두는게 싫어서ㅠㅠ아빠가 엄마한테 화를 잘내..그나마 아빠가 내 눈치를 많이 봐서 내가 집에 있어야 할것같아ㅠㅠ댓글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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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정말 다행인 건 어느정도 쓰니가 경제력이 있다는 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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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 방송한지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앞으로 더 벌것 같아 다행히 근데 절대 아빠한테 십원 한푼도 안주려고 엄마랑 동생들 용돈드리고 할머니할아버지 드려야지..진짜 이것도 문제인게 할머니할아버지는 어떡해 말 드리면 분명 난리나 할머니 걱정하느라 병원가실지도 몰라 그래서 비밀로 하고싶어 아빠랑 연끊고 싶은데 할머니할아버지 땜에 끊기도 애매하다 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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