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촌여동생이 막둥이라서 중2인데 덧니가 좀 많은게 컴플렉스라서 숨기고 다니는데 도덕선생님이 애를 앞에 세워놓고 애들한테 덧니 보이게 웃어보라고 시키고 애가 안 하니까 계속 뻐드렁니 뻐드렁니라면서 개그치다가 눈치보이니까 그제서야 뻐드렁니가 귀엽지~ 이러고 다시 들어가라고 했데 동생이 자존심이 세서 웃고 넘겼는데 집 와서 펑펑 우는데 진짜 세상에서 젤 화남 지금 이거 뭐 어떻게 못 해?
| 이 글은 8년 전 (2017/5/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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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촌여동생이 막둥이라서 중2인데 덧니가 좀 많은게 컴플렉스라서 숨기고 다니는데 도덕선생님이 애를 앞에 세워놓고 애들한테 덧니 보이게 웃어보라고 시키고 애가 안 하니까 계속 뻐드렁니 뻐드렁니라면서 개그치다가 눈치보이니까 그제서야 뻐드렁니가 귀엽지~ 이러고 다시 들어가라고 했데 동생이 자존심이 세서 웃고 넘겼는데 집 와서 펑펑 우는데 진짜 세상에서 젤 화남 지금 이거 뭐 어떻게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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