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배웠었구 배우면서도 동작도 동작이지만 표정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그래서 표정 연습도 하고 뮤비나 아이돌 무대 보면서 표정도 연습하고 그랬어 그런데 중학교 때 고1 때 날 싫어하던 애들이 있었는데 아마 싫어하던 애들 전부다 춤추는 애들이었어 그냥 춤 안보여주고 자기소개 때 춤추는 거 좋아한다고 한 뒤로 어깨빵 치고 앞담같은 뒷담하고 그거 나 다 알고 있었는데 조용히 했어 일 크게 하기 싫어서 그러다가 축제 오디션 본다고 하길래 내가 자신있는 곡으로 춤췄는데 솔직히 거기 심사위원 반응들도 좋았거든 걔네 보는 앞에서 추는데 좀 떨렸지먼... 표정연기두 평소처럼 연습한데로 했능데 그 뒤로 걔네들이 나한테 들리게 지가 연예인인줄 알아 이러는 거야 그치 연예인두 아니고 예쁘지도 않는데 표정 지으면 얼마나 별루겠어... 그래서 그 뒤로 무대 서면 표정을 잃어... 너무 속상해 춤추는 거 좋아해셔 다음주에 발표회도 하기로 했눈데 걔네 얼굴 밖에 생각이 안나 시선하고... 그런데 걔 연예인한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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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