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개 두 마리 있는 마당 있는 집인데 대문 열어놓고 진짜 그냥 폰하면서 뻘짓하고 있었는데 나랑 친분이 있는 언니는 아니지만 우리 앞집에 작은 빌라에 사는 언니 있는데 아까 내려오더니 갑자기 가던길 멈추고 누구한테 전화하더니 나 이어폰? 놓고왔으니까 밖으로 던져달라길래 아 어머니인가 하고 그냥 힐끔 보고 있었는데ㅋㅋㅋ 그 언니가 허리에 손 올리고 위에 창문쪽 쳐다보다가 누가 창문 드르륵 열고 이어폰 휙 던져주니까 언니가 걍 씨익 웃으면서 한 손으로 정확히 딱 받고 손인사 하면서 가던길 감... 창문에서 던져주신 분도 손 흔들고 있고 ㅋㅋㅋㅋㅋ 언니 착장도 멋있었어 검은 모자에 마스크 쓰고 옷도 스타일리시 셔츠 안에 검은티 입고 뭔가 ㅠㅠ 멋있었음 (그와중에 스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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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