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교과고 전문대라서 1학년때는 나름 편하게 다녔는데 2학년 되니까 교재교구 전시회니 모의수업이니 뭐니해서 매일 학교에 치이고 남아서 맨날 만들기하고 워드작성하는데 알바도 하고있어. 그래서 몸이 너무 힘들거든 진짜...ㅠㅠ 근데 또 씀씀이를 줄이고싶지 않아..ㅋㅋ 사실 부모님이 용돈 주셔도 집이 휘청하게 힘들지 않고 아빠는 공무원이고 엄마는 자영업자라서 경제적으로 힘든집은 아닌데 괜히 뭔가 돈쓰는게 미안해져서 알바를 했던거거든. 그래서 주말알바만 하고있던 도중인데 알바하는곳에서 학교 끝나고 평일에도 못오는 사람 땜빵하라고 그래서 뭔가 거절하기 그래서 오늘도 교구 힘들게 하고와서 땜빵 하고있거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겠어서ㅠㅠㅠㅠ 어떻게 말하면서 그만둬야할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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