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것도 아니고 경험했다고 해야겠지만.. 오늘 축제라 늦게까지 놀다가 3시 넘어서야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집 가는데 나는 집이 5분거리고 좀 밝은곳이라서 혼자 갔거든 근데 내 뒤에서 걷던 남자들이 대놓고 들리게 뭐라뭐라 말하는데 성희롱스러운 말이나 좀 까는 말 하고는 "다 듣겠다ㅋㅋㅋㅋㅋ" 이러는거야 늦은 시간이라 사람도 없고 앞엔 나뿐이었거든 내 얘기를 했다는건데 그렇게 낄낄대도 내가 뒤돌아볼리가 없다고 확신하고 자기들끼리 그런 얘기를 맘대로 했을 거 아니야 너무 혐오스럽고 화나는데 내가 뭐라고 한다고 해서 좋은 꼴 당할 이 없다고 느껴서 그냥 집 빨리 들어왔는데 내가 사회적 약자라고 단단히 느낀 건 오늘이 처음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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