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 좋은 기억일 수도 있지만 나한텐 정말 좋은 분이셨어 맨날 엄마 아빠가 바쁜 나 대신해서 학원 마치면 데리러 와 주시고... 7살에는 학원 마치면 바로 집에 갔어야 되는데 할머니랑 있는 게 부끄러워서 사실 친구 집으로 도망가기도 했고 그ㄹ서 맨날 할머니가 찾아다니고 그랬어 지금 생각하면 너무 죄송하고 맨날 아빠가 나 때리려고 그러고 나 울면 맨날 달래주시던 게 할머닌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옷 핑크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 할머니한테 갔는데 그런데 그때부터 아프셨어 결국에는 일찍 가셨지만... 요즘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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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김민지 혀가 뭐 얼마나 뚱뚱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