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073226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키보드 20시간 전 N도라에몽 20시간 전 N연운 20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6
이 글은 8년 전 (2017/5/20) 게시물이에요
어제 숨을 거뒀어. 난 유학생이라서 강아지가 아픈 것도 몰랐는데 어제 엄마한테 연락받고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실신할 정도로 울었다. 며칠 전부터 아팠대. 밥도 제대로 안 먹고 계속 토하고, 오줌도 여기저기 지렸다는 거야. 나 진짜 어떡하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이미 가족으로 받아들인 아이를 이렇게 보내다니, 말도 안 돼. 사랑하는 존재의 부재가 이렇게 클지는 정말 몰랐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아. 괜찮은 척하려고 밥도 꾸역꾸역 먹었는데 계속 게워내고 속이 쓰려. 너무 울어서 머리가 깨질 것만 같아. 근데 내 사랑은 이것보다 천 배 더 아팠을 거 아니야. 내가 집에 들어갈 때까지 현관 앞에 앉아서 기다리고, 엄마에게 혼나고 방안에 쭈그리고 앉아서 울 때면 발랄하게 뛰어와서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날 쳐다보다 손을 핥아주던 아이를 이렇게 보낼 수는 없다고. 아무리 울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서럽다. 정말 눈앞이 깜깜해.
대표 사진
익인1
강아지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너는 볼 수 없지만 강아지는 언제든지 원할 때 쓰니를 보러 올 수 있어
강아지가 볼거니까 너무 울지마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경력1년이상 모집인데 신입이 지원하면 시간낭비지 ?
20:50 l 조회 1
매일두유 오리지널 노란거 맛 어때??
20:50 l 조회 2
광명상가 라인 나와서 9급 교행 되는거 그렇게 아까움? 친구가 난 괜찮은데 자긴 부모님 난리난대
20:50 l 조회 2
이성 사랑방 회사 연애 티내는 커플
20:50 l 조회 4
짝사랑했던 거엔 이유가 있는듯..
20:49 l 조회 4
서비스직중에 돈 잘버는 직종 뭐가 있을까?1
20:49 l 조회 5
비염 때문에 나는 입냄새는 답 없어?
20:49 l 조회 3
애인이랑 밥 뭐 먹었는지 매일 서로 물어봐? 1
20:49 l 조회 5
친구가 출산했는데
20:49 l 조회 5
나 서른 전에 독립하는게 목표야..2
20:49 l 조회 9
스위스 입국 파리 출국 비행기 가격 이거어때?
20:49 l 조회 3
네일 받았는데 컬러 레전드 예쁘다🙊✨5
20:48 l 조회 22
토익 나만 시간 부족해….???ㅜㅠㅠㅠㅠ 2
20:48 l 조회 9
스모키 어울리고싶으면 일단 개말라야하는듯....1
20:48 l 조회 3
두쫀쿠의 힘으로 이 시기에 헌혈의 집 진짜 많이 온데
20:48 l 조회 6
회사 실내화 머 신니 추천좀
20:48 l 조회 3
야식 추천받는다 1
20:48 l 조회 4
편의점 알바하는데 화장실 가고싶은데 손님만 두고 갔다와도 되는거야...?
20:48 l 조회 3
16년전 글에 댓달고 옴ㅋ1
20:48 l 조회 14
나 치위생산데 생각보다 장점 많은듯4
20:47 l 조회 21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