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이겟지만 내가 알람 소리를 못 듣고 걍 잠 다 무시하고 잠 그래서 어디 갈 일 잇으면 엄마나 아빠나 오빠한테 깨워달라 부탁하고 잔단 말임 오늘 내가 실험실 예약해둬서 엄마한테 어제 저녁에 엄마 회사시길래 내일 오전 10시에 깨워달라고 전화햇음 엄마가 알았다 함 엄마 집에 오시고 나서 내가 엄마가 깨워주셔도 걍 무시하고 계속 잘 때가 가끔 있단 말이야 졸리면 걍 이성을 상실함 오늘 할 일이 있었는지도 잊음 그래서 엄마 집에 오시고 볼일 보실 때 10시에 깨웠는데 안 일어나면 10시 반에라도 깨워달라고 꼭 깨워달라함 엄마가 알았다고 하심 근데 자기 전에 또 불안해서 엄마한테 또 깨워달라고 말함 엄마가 이젠 귀찮았는지 내일 아빠 출근하셔서라도 그때 일어난다고 깨워준다고 함 그리고 1시 반에 깨워주심 ㅋㅋ 어디 가야 한다고 깨운 것도 아님 내가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으니까 내 옆에 누우셔서 딸 잘 자고 있니 말 거시면서 깨우심 햇빛이 너무 쨍쨍해서 놀라서 물으니까 1시 훌쩍 넘었음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10시에 깨워달라 했잖아 말하니까 니가 언제? 이런 식으로 말하심 자긴 어제 술을 먹어서 깨워달라 했던 걸 기억하지 못하신대 ㅋㅋ 아빠 출근은 무슨 집에서 티비보고 계심 ㅋㅋ 근데 도착하는 곳이 경기도ㅁㅁ란 말이야 그래서 차타고 얼만지 검색해보니까 35분이길래 이 정도면 한 10분 지각할 것 같아서 엄마한테 아빠 차 타고 간다고 함 그래서 아빠 차 타고 가려고 나왔음 근데 좀 가다가 아빠 네비게이션 보니까 뭔가 이상함 도착 시간이 2시간 넘게 걸림 그래서 아빠한테 저거 시간이 왜 이러냐고 하니까 서울ㅁㅁ로 도착지를 입력해둠 그래서 아빠한테 왜 서울ㅁㅁ로 가냐고 경기 ㅁㅁ라고 하니까 아빠가 아빠도 경기ㅁㅁ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서울이라고 서울ㅁㅁ가는 거라고 해서 서울ㅁㅁ로 입력했다 함 ㅋㅋ ㅋㅋ ㅋㅋ ㅋㅋ 그래서 결국 가는 도중에 가는 걸 포기했다 아니 진짜 짜증나 죽겠넴ㅁdjsksgahak 짜증나는 걸 적으니 속이 좀 풀리는 것 같긴 하지만 진짜 짜증난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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