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할아버지랑 진짜 많이 가까운 사이였고 엄마 아빠보다 좋아하고 따르던 사이였는데 나 고3때 투병생활하시다가 내가 면회 가기로 한 날 하루전에 돌아가셨어 아직도 너무 충격이 크고 힘들어 고3이 뭐라고 할아버지한테 얼굴 못보여줬을까 싶어서 일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많이 괴롭고 힘이 들어 물론 할아버지를 잊을수도 없고 잊고싶지도 않지만 너무너무 힘들어 진짜 어떻게 할아버지랑 있었던 기억들을 웃으면서 보낼수 있을까 아직도 내가 너무 후회되고 그리워 많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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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엔 진짜 돈 안쓴다하는거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