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 못 사는 거 알고 그래서 과외며 서빙이며 알바 여러개 하면서 생활하는 건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내가 버는 돈으로 애기들 후원하는 거 진짜 이해 안 간다고 그런다
나는 내 기준에서 더 좋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아낄 거 아끼고 벌거 벌어서 하는 건데
왜 지 멋대로 우리같은 돈 없는 애들은 불쌍한 사람 도와도 안 된다고 그러지 ㅋㅋㅋ
자꾸 솔직히 솔직히 그러면서 우리가 그런 거 도움 받아야 되는 거 아니냐고
그럴 돈 있음 자기한테 후원을 해 주라고 그런다
내 가난까지 전부 밝힐 수 있었던 진짜 친한 친구였는데 이럴 때마다 너무 화나고 안 맞는구나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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