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민이 좀 가벼운편이긴 했는데 대화하면서 점점 해결된다기보다는 해결책을 얻는 느낌이라서...지난번에 한 번 가고 이번에 한 번 갔었거든 가벼운편이긴 해도 나는 생활루트에 지장을 받고 스스로 문제라고 느꼈으니까 근데 이번 대화에서 약간 그런 느낌의 말을 들었어 나보다 심각한 상태의 사람들이 많다~ 별 거 아니다. 그리고 약간 다음 상담은 하지 말자는 쪽으로? 물론 괜찮으면 안 해도 된다는 식이었지만 나는 그 말이 부담스러워서 다음엔 안 올게요 라고 답하긴 했어 나올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데 나는 내가 별 거 아니라는 말이나 나보다 심각한 사람들이 많다는 말이 너무 마음에 걸리더라 그 사람들이 안 그래도 바쁜데 내가 피해를 줬다는 느낌이 들어서 내가 예민하기도 한데... 원래 상담 선생님들 그렇게 말하는 편이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