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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7
이 글은 8년 전 (2017/5/28) 게시물이에요
자퇴한다고 딱히 할 일이 있는 건 아닌데 이런 학교 생활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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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등학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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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고등학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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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정말 진심으로 진지하게 자퇴하고 싶고 그 생각이 꾸준히 들었지만 못 한 상태였다면 자퇴 한 후에 뭐 자격증이나 그런거 딴다거나 알바도 같이 한다거나 그런거 대충 틀 잡아놓고 하루 빨리 자퇴하고 검고 치는걸 추천해..그 학교가 싫은건지 아니면 어떤 학교든 그 학교 생활이라는 틀이 싫은건지에 따라 부모님 설득시켜서 전학가는것도 좋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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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고1이면 짧게는 하루이틀 길게는 일주일 정도 생각해보고 진짜 하루 빨리 자퇴하는걸 추천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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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자퇴 생각한지 한달은 된 것 같아 학교 반 애들이랑 성격도 안 맞고 학교에서 주는 그런 과제같은 거나 체제들이 나에게 너무 벅차서 자퇴하고 싶어 나도 계획을 세워봐야할 것 같아 고마워 정말 조언해줘서 ㅠㅠㅠㅠ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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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6
글쓴이에게
그럼 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 계획은 대충 틀만 잡아둬도 좋아 자퇴하고 검고부터 치고 뭐 다른거 같이 해도 되는 스타일이라면 검고 준비와 같이 다른거 하나라도 하면 좋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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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7
6에게
다른익인 체크가 언제 된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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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7에게
으잉 여튼 부모님이 반대가 심하시면 크게 부딪히기도 해봐야겠지만 부모님한테도 이러이러해수 이러고 싶다 해낼 자신 있다 라는걸 보여주면 또 좋기도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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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8에게
정말 자퇴는 할거면 차라리 하루라도 빨리 하는게 나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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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뭔가 엄청난 반대가 올 것 같긴 하지만 내가 정말 정말 익인이의 말을 되뇌이면서 열심히 계획 하고 열심히 설득해서 내 인생을 잘 살아볼게 ㅠㅠㅜ 익인이 천사데스 좋은 천사를 만나서 다행이다 정말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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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응응 정말 진지하게 부모님 목소리 높아지시고 막무가내로 그러시면 진정하실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계속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쓰니 인생이 걸린 문제니까 부모님께도 나중가서 후회하고 좌절하는 제 모습 보고싶으시냐고 저는 그런 제 모습 상상하기도 싫고 보여드리기도 싫다고 믿어달라는 식으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자식 인생 망하길 바라는 부모님은 없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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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11에게
저 말이 잔인하다면 잔인하지만 내 친구도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서 저 말 했더니 처음엔 화내셨지만 자식이 그 정도 말을 할 정도라면 정말 본인이 하고 싶은게 있고 그만큼 간절하다는거라 느끼셨다고 그러셨어 내가 친구 부모님한테 직접 들은 얘기야 ㅎㅁㅎ..화가 많이 났지만 친구 믿어보기로 하셨다고 하셨었다! 쓰니도 잘 되길 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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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익인아... 이 글 보고 눈물 고인 거 아니? 나에게 이렇게 좋은 말을 해 준 사람이 또 있었는지 모르겠네 마음이 따스해진다 익인이는 꼭 잘될 시람이야 익인이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꼭 잘 해보고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게 좋은 하루 보내 내일도 내일 모레도 평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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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ㅇㅁㅇ 좋은 말 너무 고마워 쓰니도 정말 잘 될 사람이야 뭘 하든 좌절하지말고 무너지지 말고 무너지더라도 곧바로 일어나고 일어나기 싫으면 잠시 그러고있어도 돼 그러고 있으면서 생각을 많이 해봐도 좋아 그치만 후회는 안했으면 좋겠어 후회가 되더라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버텨냈으면 좋겠고 좋은 날만 있을 수는 없지만 안좋은 일이 생겨도 그 일을 덮어줄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기길 바라고 남은 하루 잘 보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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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 생활이 너무 힘들면 자퇴쪽으로도 잘 알아봐
먼저 하고싶은 걸 찾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봐
나도 그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자퇴 했는데 하루하루 행복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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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고1인데 너무 섣부른 판단일까? ㅠㅠㅠ 사실 그냥 자퇴하고 작곡이나 그림 그리고싶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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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자퇴하고 느낀 게 더 빨리할 걸 아예 고등학교 가지 말 걸 계속 생각랬어 나도 고1 때 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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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되게 자퇴 욕구 생긴다... 나도 고등학교가 이런 곳인지 알았더라면 입학도 안했을 거야 ㅠㅠㅠㅠㅠ 혹시 요즘은 어떻게 살고 있는 지 말해 줄 수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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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근데 미리 말하는데 이건 내 경우야! 내 주위에는 자퇴 생활이 안 맞아서 복학한 애들 엄청나ㅠㅠ

일단 가끔 공부도하고 알바하고 알바비 반은 저축하고 반은 놀러다니면서 지내고 있어 최근엔 내 꿈이 청소년지도쪽이라 며칠 전 여수에서 열린 청소년 박람회 부스 운영 하고 체험도 하고와써 난 원래 자퇴하고 이런 행사나 축제 많이 다닐 생각이었어서 지금 엄청 행복하게 지내고 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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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오 멋져 멋져 되게 내가 원하는 라이프를 살고 있는 것 같아! 굉장히 욕구가 빠방하게 오는 군 야쓰 야스 마음을 잡았으 덩말 정말 고맙다잉 ㅠㅠㅠㅠㅜ 나는 그래도 인복은 좋은가보다 이 글에서 좋은 익인이들을 만났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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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궁금한거 있으면 최대한 알려줄게!!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다ㅠㅠ
자퇴쪽으로 한 번 생각해보고 이쪽길도 힘들 거 같으면 빨리 자퇴 생각 접고 지금 학교 생활에 더 집중하는게 좋을 수도 있어 그리고 난 자퇴는 충분히 오래 알아보고 결정했으면 좋겠다 쉽게 봐서는 절대 안 되는 선택지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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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어? 사실 내가 과외를 받고 있는데 자퇴를 하고도 계속 과외를 받는 거 어떻게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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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내가 시험을 두 번 칠 예정인데 한 번은 인강으로 공부 했고 이번에 칠 시험은 꿈드림이라는 각 지역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가 있는데 여기서 무료로 공부 가르쳐줘! 그리고 집에 돈 여유가 있다면 과외도 괜찮을
거 같아 검정고시 범위가 고1까지 쉽게 나오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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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오오 그렇구나 그러면 익인이는 검정고시를 칠 거야? 아무래도 치는 게 좋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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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이미 4월달에 한 번 쳤어! 난 고득점으로 수시 지원이 목표라 두 번 나눠서 보려고
그리고 중졸로 남기 싫으면 무조건 봐야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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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오 검정고시 괜찮다 나도 도전!! 하고싶당 알아봐야겠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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