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084875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도라에몽 5시간 전 N키보드 5시간 전 N연운 5시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3
이 글은 8년 전 (2017/6/02)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아파서 돌아가신지 이제 거의 1년 다되가 

근데 아빠한테 새로운 여자분이 생기신 것 같아 (문자를 어떻게 우연히 봤어 절대로 아빠핸드폰 가져가서 본게 아니라 아빠가 핸드폰할때 정말 우연히 보여서..본거야) 

이걸로 아마 다들 크게 싸우신 것 같아 (아빠랑 할머니,큰아빠가) 

다들 쉬쉬하시거든 내가 어제 한국들어와서 잘모르고있어 이 문제는.. 

근데 나한테 아빠 정말 좋은분이시고 엄마도 정말 사랑하고 

너무 복잡해서 생각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빠 축하해주고싶은거 반 아닌거 반이야..아직 엄마말고 다른사람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괜히 아빠가 조금 밉기도하고 아니기도하고ㅠㅠ 진짜 왜이러지 나..ㅠㅠㅠㅠㅠ 그냥 엄마 살아계셨을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아빠 엄마 오빠 나 이렇게 잘지내고있었는데 왜 하필 왜 

진짜 너무 힘들다 익인이라면 어떨 것 같아 그냥 아빠를 믿고 가는게 제일 좋은거겠지?
대표 사진
익인1
음... 아빠가 그 사람보다 날 먼저 생각해준다 싶으면 난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해할래... 아빠도 자식에게 못 털어놓는 지친 마음이 있겠다 싶어서...
근데 사별 전에 진행되던 거면 절대 X 다신 안 봐.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렇구나 아빠 정말 오빠랑 나 많이 사랑하셔.. 아빠도 많이 힘들고 그러시겠지..그냥 이해하고 믿는게 가장 좋은거겟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솔직히 밉지. 부모님은 서로가 애인이지만 자식 입장에서 부모는 하난데... 그치만 문제가 있는 사람을 맞이하는게 아니라면 모두를 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인이말도 맞는 것 같아 사실 내가 유학하는동안 살림은 가끔 할머니가 오셔서 해주시거나 아빠가 하시거든 근데 아빠가 출근도 하셔서ㅜㅜ많이 힘들겠구나 생각했어 엄마 아플때는 살림은 내가했지만.. 아직 그 여자분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그냥 아빠에게 새로운여자분이 생기셨구나만 알아 좋은분이셨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냥 잘모르겠다ㅠ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 많아져서..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음... 어떤 말을 해도 조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이런 문제는 생각이 계속 꼬리를 물어서... 그분 만나 뵈고 차근히 알게 되고 나면 마음 딱 정하고 그 반대는 비우는 게 좋을 것 같아 익인이 가정에 항상 웃는 일만 있기를 :)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에게
그렇겠지? 너무 고마워 사실 진짜 뭔가 이런상황이 너무 무섭고 두렵고 힘들고 그랬거든 정말 우리집 이제 웃는 날만 왔으면 좋겠다ㅠㅠ 댓글 너무너무 고마워 익인이도 오늘 하루 잘보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아부지 여자친구까진 괜찮은데 재혼을 하셔서 새엄마가 생기는건 싫을것 같아 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직 재혼은 아니신 것 같아 그냥 여자친구? 재혼은..나도 반대야..아직 시간이 시간인만큼 난 아직 누군가를 엄마로 받아들이기는 좀 그래서..여자친구면 그냥 아빠를 믿는게 좋은거겠지? 재혼은 정말...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내가 쓰니 상황이어도 솔직히 아빠 좀 미울 것 같음... 아직 1년 밖에 안 됐고 ㅠㅠ 여자친구면 좀 더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겠지만...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여자친구이신 것 같아 재혼은 사실 나도 좀 반대야..시간이 많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아 ㅠㅠㅠㅠ진짜 하나도 모르겠어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혹시 연애 중인데 남친이 별로인 사람? 그냥 그래 진짜
5:47 l 조회 3
손절 목표로 멀어지고있는데
5:47 l 조회 6
난 솔직히 대리모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5:46 l 조회 11
나 몇살같아????? ㅋㅋㅋㅋㄱㅋㅋㅋ 31
5:39 l 조회 67
이델리펭귄 알아? 개무섭게 생기지않음?1
5:38 l 조회 30
비빔밥...김에 싸서 먹고싶다..
5:35 l 조회 7
떡볶이 최고의 짝꿍 콘테스트6
5:35 l 조회 16
금요일 퇴사 1
5:35 l 조회 13
시간이란게 진짜 무서울만큼 빨리간다 와
5:35 l 조회 20
보통 isa계좌에 넣은 예수금 이체가 안되던가?1
5:34 l 조회 6
라면 뽀글이 할거면 원래보다 물 적게 넣어야됑??1
5:32 l 조회 8
남사친이 여사친한테 자기야라고 갑자기 한건 뭐야10
5:32 l 조회 41
오늘은 과소비의 데이2
5:30 l 조회 41
아침에 잘먹히는 한식 뭐 있을까3
5:29 l 조회 34
제대로 된 연애 못해본것도 모솔이야?6
5:29 l 조회 72
결혼식 이런 가족행사갈때 나이먹은거 확 느껴지는거같음ㅋㅋ
5:28 l 조회 15
아이폰 나의 찾기에
5:27 l 조회 7
스테이크 먹으러가는데 레깅스 오바인가 17
5:26 l 조회 22
사촌 결혼식 갔는데..1
5:22 l 조회 22
너넨 누가 갑자기 안녕하세요 해보라하면 함?
5:22 l 조회 1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