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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4
이 글은 8년 전 (2017/6/02) 게시물이에요
나는 내가 마르다 생각 안 들고 빼고싶은 살도 있는데 

사실 말랐다 그러면 난 내 몸을 아니까 아닌데 라고 말하면 반응 좀 그래지니까 어떻게 말할 지 몰라서 그냥 한 귀로 흘렸는데 

한 친구가 나한테 말랐다 그러길래 그 날도 그냥 아무 말 안 했더니 내가 칭찬으로 받아들인 줄 알았나 봐 

걔가 칭찬하는 게 아니라 걱정돼서 그러는 거라고 징그럽다고 그런 뒤로 말랐다는 말 진짜 듣기 싫음... 나 전혀 안 징그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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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ㅋㅋㅋ징그럽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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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리 발로 차면 부러질 것 같다고 함 나도 인터넷에서 남자들이 여자 다리 보면 드는 생각이라는 글 봤는데 걔도 어디서 봤나봐 나한테 말함 진짜 기분 나빴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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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내가 마른거 아는데 징그럽다고 그러면 진짜 기분나쁨 사람한테 징그럽다가 뭐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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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나보고 같이 운동하자고 해서 같이 간 건데 그 날 내 운동복으로 얘기 하다가 저렇게 말함... 자기는 살 뺄 목적이면서 나한테 그렇게 말하니까 어쩌라는 거지 싶고 지금은 연락 안 해 이 일 말고도 자꾸 자존감 낮추는 말 많이 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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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잘했어 예쁜말만 들어도 모자라는데 그런 자존감 낮추는애들하고 연락하는 건시간낭비 감정낭비지 암 그렇고 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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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진짜 내가 괜찮다는데 내가 아니면 아닌 거지 내 몸인데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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