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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딸 키울 때 이거 하나만 하면 딸 인생 못해도 절반 이상은 망쳐놓을 수 있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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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엄마도 저러는데 딱히 저런 생각은 안 들던뎅 죄책감이 왜 듦?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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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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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33333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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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그냥 들으면 들을수록 가스라이팅 당한 엄마가 안타깝고 이게 잘못된행동이라는걸 엄마한테 알려줄 사람이 없어서 내가불쌍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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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최고는 나한테 아빠 욕이나 불화 얘기하다가 나중에 내 행동이 맘에 안 들면 너도 아빠랑 똑같다는 말 하는거임 그럼 지금까지 엄마 하소연 들어준 나는 뭐가 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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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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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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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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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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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엄마가 아빠랑 사이가 안좋은데 어릴때부터 딸이 아빠를 막아서주길 원했음 둘 사이에서 눈치보며 살다가 정병생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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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어릴때부터 엄마가 저래서 이제 자식 다 컸으니 이혼하라고 난 아빠랑 절연하고 싶다 이러니 그래도 아빠인데 너가 챙겨야지 이럼 에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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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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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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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주 2,3회는 진짜 영향 안 올 수가 없을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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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 어린 시절 첫 기억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엄청 어릴 때부터 엄마가 아빠 욕을 입에 달고 살았음 내 어릴적 기억의 80%가 엄마가 아빠 욕하는 거임
어릴 땐 순종적이고 얌전했는데 사춘기 오고 처음 뱉어본 싫다는 내 말 한마디에 충격받고 허구헌 날 니가 6살 때로 돌아가면 좋겠어 라고 말함
그럼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
사춘기 이후로 엄청 싸워서 자유는 얻었지만 사이는 엄청 소원해졌고 아직도 틈만 나면 싸우고
이 모든 과정을 거쳐서 난 내가 개쓰레기 불효녀 인성파탄자 가정파괴범인 것만 같았음
부모라면 지 우울은 지가 알아서 해결했으면 좋겠음
난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내 딸인가 했어
진짜 싫어
세상 모두가 나를 떠난다 해도 내가 마지막에 의지할 단 한 사람은 보통 가족 아님?
나에겐 그런 사람이 없음
엄마가 나한테 기대고 살아온 세월이 2n년인데
내가 누구한테 기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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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어느정도 인정 어릴땐 아빠한테 엄마를 구해줘야한다는 생각했고 아빠는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함. 엄마의 힘듦도 사실이었기에 엄마가 늘 불쌍했고 아빠가 죽도록 미웠음 그래서 결혼하기 싫어졌고 나는 불행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됨. 그런데 어른이 되어서는 나도 화목한 가족이 부러워서 아빠랑 많이 부딛혔고 다행히도 아빠가 많이 달라져줘서 가족이 사이가 좋아짐. 지금은 행복한데 유년기에 아빠를 미워한 덕분에 남성관 결혼관이 건강하지 않게 생겨난것 같아. 근데 지금도 이건 엄마의 잘못이라기보단 아빠의 잘못이라고 생각해. 엄마가 나한테라도 얘기해서 이혼 안하지 않았을까 어른이 된 지금은 이성적으로 생각할수 있게 됐는데 그때는 나도 어려서 내 인생에 영향을 안줬다고는 말 못하겠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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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집도 저랬는데 내 입시가 ㄹㅈㄷ로 힘들어서 저런걸론 우울하지도 않았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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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난 그래서 눈치를 되게 많이 본다는 걸 성인이 되어서야 깨달았음 ㅎㅎ...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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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222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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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33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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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엄마가 중1때부터 저래서 약간 정병왓다가 지금은 괜찮아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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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제일 공감가는 뷰분은 내가 엄마를 행복하게 만들어야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던거 같음 걍 엄마가 불쌍하고 나라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던거 같은데
후회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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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너네아빠 라는 워딩부터 너무 폭력적임 너네아빠이기 이전에 먼저 본인이 선택한 남편 아닌지? 저런 말 달고사는 나르엄마밑에서 자랐는데 이상하다고 느끼기는 했지만 30년이나 지나고서야 무엇이 잘못된지 확실하게 알고서 너무너무 원망스러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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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죄책감은 안들었는데
나라도 잘해야지 하는 의무감은 심했음
눈치 오지게 보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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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죄책감은 안 드는데 남자에 대한 불신이 새겨져서 남자 못 믿고 연애도 잘 못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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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2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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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댓글 보니 안타깝... 부부일은 부부가 알아서 해야지 자식이 눈치보며 자라는거 불쌍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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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본문 다 받고 니 아빠 닮아서 너는 손톱까지 억세냐 너만 아니었어도 결혼 안했다(이게 혼전임신인거 성인 되고도 한참 지나서야 알았어) 씨도둑은 못한다더니 니 애비한테 가라
이런말 평생 듣고 살았어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어릴때 이혼하고 서로 교류 자체가 없었는데 왜 평생을 아빠욕을 하면서 살앗는지 모르겠어 본인이 선택한거지 내가 선택하라한거 아니잖아?
나중에 성인 돼서 내가 꾸미고 대학 다니고 하는걸 고깝게 봤었는데 그것도 여전히 이해안가 질투한다고 느꼈었어 본인은 못해본거 나는 하니까.. 근데 본인 딸이잖아 본인이 불행하다고 나도 불행해야하나? 내가 잘되길 빌어줘야하는거 아닌가? 본문처럼 댓글처럼 엄마를 불쌍하게 생각하면서도 근데 이게 내 잘못인가? 억울한데?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었고 대학 가서 친구들 집얘기 듣다보니까 우리집이 이상한게 맞구나 확신서서 연 끊고 삶.. 왜저럴까 진짜?

애는 애지 본인 친구가 아닌데 애한테 말하면 애가 이해나 하냐고... 저것도 학대라 생각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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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6년을 저러고 살았는데 딱히..? 아빠의 잘못으로 내가 죄책감이 왜 들고 엄마의 인생을 개선해주고 싶지도 않음 엄마가 저런 말 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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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저렇게 자라서 아빠가 나쁜 사람인줄 알고 미워했었음.. 커서 보니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더라 엄마말만 믿고 그냥 싫어했다는게 너무 후회되고 좋은 추억 하나 못만든게 속상함 독립하면서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어린시절을 엄마 스트레스 푸는 감정쓰레기통으로 쓰여진게 억울할때가 가끔 있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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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반대 경우는 없나? 난 아빠가 저러는데 너희 엄마가 어쩌고저쩌고 아빠의 감쓰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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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부모가 돼선 자식한테 저런말을 왜 해요 학대같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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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빠욕하고 딸한테 "니도 니아빠랑 똑같아선 어휴" 달고살면됨 그럼 딸은 자존감바닥과 죄책감을 평생 갖게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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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난 이혼가정이였는데 할머니가 맨날 저러셨음(더심함
그리고 성인되서 독립하니까 버린다고 너밖에 없는데(자녀많으심) 동네사람들 다 욕한다하고
그만하라니까 무슨소리냐 나 안그랬다 사랑한다함ㅜ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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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쓰레기 투척러들은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이 쓰레기인 줄을 몰라요 일방적으로 자기 감정 배출하는 걸 대화라고 착각하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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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난 초 4때부터 저런얘기 아빠 출근하고 엄마랑 같이 밥상에 앉을때마다 들었고 고3때 우울감에 도저히 못듣겠어서 “나 아빠욕 듣는거 너무 힘들어”라고 했다가 “너도 재밌게 들었잖아” 라는 소리들음
내딴엔 엄마 위로해준다고 맞장구 쳐준걸 저렇게 얘기하더라 그후로 5년넘게 정신과약 달고삼 ㅋㅋ
현재진행중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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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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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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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난 좋아 엄마 힘든거 알게돼서 엄마를 더 위하는 사람으로 큼 나없었음 엄마 혼자 감당해야 햇을텐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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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주 2-3 회까진 아니지만... 저럴때마다 걍 힘듦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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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딱히 죄책감까진 안들고 저런 남자랑 왜 결혼했나,,싶음 그래서 나도 결혼하기 싫고
근데 남편 욕이란 욕은 다 해놓고 넌 왜 결혼 안하냐고 하면 할 말 없어지는거지,,,,,,,,,당신같으면 이런 결혼생활을 보고도 결혼이 하고싶겠습니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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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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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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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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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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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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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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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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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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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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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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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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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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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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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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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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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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