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 성과 정신적성이 다른 걸보고 트렌스젠더라고하잖아 나는 유딩초딩때 그니깐 몸에 여자로서의 변화가 오기전 남자가 되고싶었어 그당시 이유는 나도 생각이 안나네 ㅋㅋ 그래서 남자애들이 부러웠고 크면 성전화수술하고싶다~ 란 생각도 했어(하지만 친구가 그 수술하면 꾸준히 주사맞아야한다해서 주사무서워서 포기ㅋㅋㅋㅋ) 그리고 사춘기가 오면서 점점 커지는 가슴이 너무 싫은거야 존재자체가 토할것같고 잘라내고싶어서 가슴있는 부분을 거의 보질않았어 오빠라는 말역시 속이 울렁울렁거렸고 치마는 사복으로는 절대 안입지만 교복치마 한정으로 잘입고다녔어 하지만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내가 더이상 여자란거에 불만은 있긴 하지만 원래 가지고있던 거부감은없어졌어 그때는 다른 애들 모두 나같은 생각을 하는줄알고 그냥 넘어갔어 근데 지금와서 그때를 생각해보니깐 살짝 달랐던것같더라고 그냥 사춘기시절 일시적현상아니였을까 라고 치부해버리기엔 좀 달랐던것같아 하지만 지금 나는 전혀 내가 여자란걸 거부하진않거든 그러다 궁금해진거야 과연 트렌스젠더라고 칭하는 기준이 뭘까? 또 이러한 성적지향은 바뀔수있는걸까? 어떻게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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