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중에 내가 단어 외우겠다고 단어책 한손에 들고 소리 없이 울고 있었는데 어디서 나 계속 쳐다보는 느낌 드는거야 그래서 딱 뒤돌았는데 그냥 인사만 하는 학교 남자애가 있더라? 그래서 그냥 인사하고 다시 뒤돌아서 울고 있는데 걔가 다음 정거장에서 딱 내 손목 잡고 내리게 하더니 무슨 일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엉엉 울고 얘기하고 같이 음료수 먹고 집왔어.. 나 원래 우는거 잘 안보여주려고 하는데 넘 창피하다
| 이 글은 8년 전 (2017/6/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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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내가 단어 외우겠다고 단어책 한손에 들고 소리 없이 울고 있었는데 어디서 나 계속 쳐다보는 느낌 드는거야 그래서 딱 뒤돌았는데 그냥 인사만 하는 학교 남자애가 있더라? 그래서 그냥 인사하고 다시 뒤돌아서 울고 있는데 걔가 다음 정거장에서 딱 내 손목 잡고 내리게 하더니 무슨 일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엉엉 울고 얘기하고 같이 음료수 먹고 집왔어.. 나 원래 우는거 잘 안보여주려고 하는데 넘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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