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그냥 일어나서 폰하려고 충전기 쪽으로 가는데 아빠가 갑자기 모의고사 영어빼고 다른것도 잘봤냐는 거야 그래서 응 했는데 유난히 수학만 점수가 낮거든? 근데 아빠가 수학 몇점이냐고 잘봤냐고 그래서 그냥 어 라고 했어 80점대냐고 해서 아니?1등급이 80점인가 그럴껄? 하니까 아빠가 수학쌤이 90점ㅇ 1등급일거라고 그랬는데 아니구나 해서 어 2등급이 70점댄가 그래. 했는데 아빠가(너성적 그럼) 70점? 해서 아니... 했어. 그리고 국어 잘봤어? 해서 아어... 88점이야 했는데 우리 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성적 가지고 엄청 뭐라고 하거든? 그래서 엄마가 모고 성적으로 어제 뭐라고해서 아빠도 당연히 뭐라하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내 말투가 그게 뭐냐고 엄청 뭐라고 욕함ㅋㅋㅋㅋㅋ아니 난 짜증낸적도 없고 물어본거 다 대답했는데 부모가 성적 물어본게 잘못아냐고 하고ㅋ 아니 나는 뭐라고 한적이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말투는 아빠나 바꿨음 좋겠다 맨날 엄마한테 상처주는 말 하면서 엄마가 말투 고치라고 하면 자기는 바꿀 이유가 없다면서 당당해하더니 뜬금없이 나한테 왜 그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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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이유다 vs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