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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4
이 글은 8년 전 (2017/6/05) 게시물이에요

일단 난 20살인데 졸업하자마자 일하다가 지금은 쉬면서 일 구하고있어

지금 쓰는돈이라던가 그런건 전부 내가 벌어놓은 돈으로 쓰면서 지내고있고

그래도 집에서 쉬는 중이니까 미안해서 매일매일 쓸고 닦고 해놓고 집안일은 다 내가 하고있거든

그리고 월급받을때마다 엄마한테 100만원씩 드렸고 나는 남은 돈으로 아직도 생활하고 있는거야 핸드폰 요금도 내가 내고있어

나는 솔직히 엄마한테 고맙고 미안한 감정도 있지만 돈에 대한 욕심없이 벌면 엄마한테 4분의 3을 주고 나머지 1만 가지거든

이거가지고 떵떵거리는것도 아니고 ㅇ집에서도 쉬는게 미안해서 집안일 해놓고 (당연한거지만.. ) 여튼 그러는데 오늘 내가 엄마랑 같이 먹을 식사 준비룰 하느라 좀 힘이 빠져있었거든 평소에 먹던게 아니라 좀 특별하게 준비했던거라 

그래서 오늘 요리랑 빨래밖에 못해놨어 방 닦는걸 못했거든

근데 엄마가 방금 말하는게 방이 이렇게 먼지가 많은데 청소도 안하냐, 지가 집에서 하는게 뭐있다고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거에 은근 속상해서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 물었더니 화나게 하지말고 닥 ㅊ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나도 너무 화나서 엄마나 조용히하라고 소리질렀어

그랬더니 혼자 막 욕하면서 걸레질 하더니 내 방 바닥에 있는 가방보고 집안에서 하는것도 없으면서 바닥에 떨어져있는 가방도 그대로 놓냐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계속 한심해 죽겠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엄마 어렸을땐 오뎅 하나도 못먹고 맞고 지냈다면서 나는 지금 이렇게 호화롭게 지내는데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한심하게 바라는것만 많대.. 그래서 막 소리지르면서 싸우다가 방에 들어왔거든

내가 그렇게 불효녀고 나쁜ㄴ련ㅇ라는데 내가 진짜 나쁜거야?

내가 너무 한심하고하는것도 없는 년ㄴ이래... 언제까지 쉴거냐고 물어보면서 그러더라.. 지금 쉰지 한달 정도 됐고 일은 구하고있어

진짜 자존감ㅁ떨어지고 속상해서 미칡거같아 

내가 진짜 철이아직 안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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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이런 말 하긴 미안하ㄴ데 쓰니네 엄마가 좀 이상하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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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얘기 들으면 내가 다 잘못한것같고 나쁜년인거같아서 사실 헷갈릴때가 많아 판단력이 많이 흐려지는거같아서 물어봤어 .. 내가 다 잘못한건 아니겠지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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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절대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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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친구한테도 물어볼 사람도 딱히 없어서 물어봤어ㅠㅠ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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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니 나는 쓰니가 잘못함거 1도 없어보이는데....돈 별면 많이 갖다드렸고 현재 벌어놓은 돈으로 살고 있고 게다가 직장 구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는데 너가 뭘 잘못해 너 잘못 없어 그냥 지금 이대로 살아 아주 잘 살고 있는거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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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엄청 노력했는데 엄마가 그러니까 많이 속상했는데 그렇게 말해줘서 진짜 고마워 눈물난다 ㅠㅠ 엄마랑 얘기하면 판단력이 항상 흐려져서 다른 사람 의견도 듣고싶었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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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 의견들어줘서 나도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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