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원에(재수생) 나 예쁘다고 해주는 여자애가 있거든ㅋㅋㅋ 그냥 같은반인데 별로 친하진 않은데 엊그제? 화장실에서 양치하는데 갑자기 나보고 예쁘다는 말 예전부터 햐주고 싶었대 (나안예쁨) 그 이후로 한번? 인가 우연히 또 말해줌 암튼 그래서 엄마한테 이거 자랑했더니(진짜 그냥 기분젛이서 신나가지고 말했는데) 엄마가... 야 걔 좀 이상하다 조심해라...동성애자일수도 있어..(소근소근) 이러는 거야...진짜 무슨 동성애자가 괴물이라도 된다는 듯이 은밀하게.... 그래서 내가 그냥 여자 동성애자가 남자 이성애자보다 백만배 안전하다고 넘겨버렸는데 정말 생각할수록 충격...울엄마 기독교라 그런가ㅠㅠ 엄마한테 이런 주제 다시는 안꺼내야겠다고 맘 먹었다...참고로 울엄마 겁나 보수적이라 내가 남사친이랑 밥먹는다 해도 기겁하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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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두쫀쿠 만들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