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꼬시다면서 웃었던 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랑 같은 방 쓰다보니까 내가 자다가 자주 쥐나서 놀라가지고 끙끙대면서 울면 동생이 그게 뭐가 아프냐면서 쇼한다고 그러고 지 혼자 다시 편하게 잤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며칠 전 새벽에 겜하는데 동생이 자다가 갑자기 윽윽대면서 다리 알통이 근육 안으로 들어간 거 같다고 다리 잡고 막 우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동생이 그랬던 것처럼 뭐가 아프냐고 쇼하지 말라고 그러지 않고 겁나 크게 웃어줬더니 동생 아픈데 서러운지 더 크게 엉엉 울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동생 잠들고나서도 웃음이 멈추질 않았어 진짴ㅋㅋㅋ저것한테도 드디어 그 고통이 왔구나 싶어서 넘 쌤통이었음 내 고통이 동생의 행복이듯 동생의 고통이 내 행복이 되어버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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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27세vs나의27세 쌰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