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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8
이 글은 9년 전 (2017/6/07) 게시물이에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비오는날 밤에 편의점에서 음료마시면서 친구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우산없이 들어오는거야 근데 편의점 알바한테 너무나 당당하게 폰좀 빌려줘요! 이랬는데 편의점 알바가 자기폰 배터리 꺼져서 충전중이고 알? 암튼 통화 다 썼다고 했어 그니까  

편의점 전화라도 쓰자고 했는데 편의점에 전화기가 없대.  

 

막 무슨 편의점에 전화도 없어!! 이러면서 짜증내더니  

 

나 보고 저기요 전화 좀요 이러는거.  

나도 요금제 통화 다쓴 상태고 요금제 다 썼더라도 빌려줄 마음이 있는 사람인데 말하는 모양새가 너무 나빠서, 

저도 요금 다썼는데요? 이러니까  

 

코웃음? 치면서 하! 거짓말!!!!해도 말이 될걸해야지 이러더니 아씨! 이러면서 편의점 문 쾅 밀고 가더라고 

 

암튼 일케 누군가의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 보면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따끔하고 논리적이게 말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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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참 사랑받고 자랐구나 싶음 냅둬야지 상대하면 더 피곤한타입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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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그치...피곤할거 알아서 상대 안하려고 하는데, 가끔 막 욱해서 뭐라도 말하고 싶은데 말이 안나왘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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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상대방이 매너없이 굴면 싫은데요? 이러면서 거절해버림. 그쪽에서 뭐라고 하면, 그쪽이 매너없이 구는 게 자유라면 자유인데 거절도 내 자유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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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냥 싫은데요? 할 걸 그랬어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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