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하는데 버스타러 가는 길목에 경찰차가 막 있더라고
뭐지 뭐지 하면서 지나치는데 진짜 집앞 1분거리 골목에 시체가 있고
그 드라마같은데서 보면 시체한테 덮는 천 반쯤 덮여져 있더라
뛰어내린건지 뭔지.. 주변에 신체 파편도 있는것같던데 너무 놀래서 바로 뛰어나왔어
사고가 난것도 무서운데 시체를 그렇게 가까이본것도 무섭고
너무너무 놀래서 내 머리가 저절로 그 시체를 블러처리 했거든??
뭔가 형상은 잘 기억안나는데 그 자체만으로 넘 충격이야
내가 뭘본건지도 모르겠다 이제...
진짜 이런거 매일봐야하는 소방관님들이나 경찰분들 리스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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